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역 승강장의 유형 (문단 편집) === 곡선 승강장 === || {{{#!wiki style="margin: -6px -10px -5px" [[파일:attachment/oksu3.jpg|width=100%]]}}} || || '''[[수도권 전철 3호선]] [[옥수역]]'''[*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 모습.] || 곡선 선로에 지은 승강장으로 바람직한 유형은 아니다. 그 이유는 열차는 직사각형인데 승강장은 곡선이어서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기 때문에''' 실족사고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곡선 승강장에 정차할 때에는 타고 내릴 때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구간 역에서는 스크린도어가 열릴때 발빠짐주의 안내방송이 나온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열차가 정차할 때 틈새를 메워주는 안전발판을 설치하는 역이 있다.[* 예시: [[한성백제역]], [[경찰병원역]], [[구로역]].] 바람직한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가급적 건설하지 않고[* 곡선 승강장이 흔한 일본 철도와는 정반대로 대한민국의 경우는 직선 승강장이 흔하고 곡선 승강장이 드물다.], 부득이한 경우에만 짓는다. 또한 섬식 승강장의 끝 부분이 곡선 승강장이 되는 경우도 있다. [[도부 철도]] [[아사쿠사역]]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imang9999&logNo=110151438316|역무원이 발판을 놓아줄 정도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275975| 열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이 넓기로]] 유명하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옥수역]]도 40cm나 될 정도로 간격이 후덜덜하게 넓었던 적이 있다. 현재 1호선 인천역 승강장도 30cm일 정도로 매우 넓다. 간혹 곡선 승강장의 선로가 곡선으로 인한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로가 기울어져 있을 경우 열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은 둘째치고 '''높낮이가 달라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동대문역]] 4호선 승강장, [[신길역]] 1호선 승강장 등. 이런 곡선 승강장에서도 극단적으로 휘어진 역은 저 멀리 [[미국]] [[뉴욕]]에 있는데, [[뉴욕 지하철]] [[사우스페리역]]의 구 역사가 이랬다. 지금은 신 역사를 개업해서 직선 승강장을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